코니카 원조 명확성을 인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국제사회에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원조공여자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원조투명성평가 결과 2022년 7월 13일 PWYF(Publish What You Fund)가 발표한 2022 원조투명성지수(ATI)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독립 민간기업이다. 원조 투명성을 촉진하는 영국에서.

KOICA는 국내 유일의 원조투명성평가 관련 기관으로 2020년 이후 두 번째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20년 이전 평가와 비교하여 KOICA의 평가기준은 조직계획 및 공약, 재정 및 예산, 개발자료 결합 등의 평가기준을 포함하여 균일하게 상승하였다.

KOICA의 원조투명성 점수는 2018년 36.94점에서 2020년 70.7점, 2022년 77.7점으로 2020년 대비 10% 상승했다. KOICA 추정등급도 2018년 ‘나쁨0’에서 2022년 2020년으로 2단계 상승 “라는 평가를 받았고 2022년에도 이 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ATI는 조직 계획 및 약속, 재정 및 예산, 프로젝트 크레딧, 결합 개발 데이터 및 성과와 같은 5가지 범주로 나누어진 35개의 지표를 평가합니다.

KOICA는 2022년 평가 대상인 전 세계 50개 구호단체 중 13위를 기록했다. 공여국 3위는 KOICA였다.

안지희 코이카 데이터이노베이션 사무총장은 “평가기준 강화와 일부 지표 변경에도 불구하고 2022 원조투명성지수(Aid Transparency Index)에서 KOICA가 적격 이래 최고 점수를 받은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팀. 이어 “평가 결과에 따라 KOICA가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도적인 개발협력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ICA는 2021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발표하고 디지털 기반 ODA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관리를 디지털화하고,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KOICA는 향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자연스럽게 연계해 ATI 점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