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 "중국이 중동 지역에 ‘킬러 드론’ 수출" 주장
상태바
美 국방, "중국이 중동 지역에 ‘킬러 드론’ 수출" 주장
  • 데이브 마키추크 기자
  • 승인 2019.11.08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회사 지얀은 기관총을 장착한 헬리콥터형 드론인 블로우피시 A3을 만들어 팔고 있다. (사진: 퓨처리즘)
중국 회사 지얀은 기관총을 장착한 헬리콥터형 드론인 블로우피시 A3을 만들어 팔고 있다. (사진: 퓨처리즘)

중국이 중동 지역에 치명적 살상능력을 갖춘 드론을 수출하고 있다고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최근 주장했다.
 
디펜스 원(Defense One)의 패트릭 터커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고위 관리가 중국이 이처럼 인간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드론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스퍼 장관은 4일 워싱턴에서 열린 인공지능 국가보안위원(National Security Commission on Artificial Intelligence) 콘퍼런스에서 "중국 정부는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UAV) 수출을 준비하는 등 중동 지역에 첨단 군용 드론을 수출하고 있다"면서, 중국 무기 제조업체들은 치명적인 표적 타격 능력을 포함한 완전한 자율성을 갖춘 드론을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를 들어, 중국 회사인 지얀(Ziyan)은 기관총을 장착한 헬리콥터 드론인 블로피시(Blowfish) A3를 판다는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