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젊은 층 겨냥 온라인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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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젊은 층 겨냥 온라인 판매 확대
  • 데이브 마키추크 기자
  • 승인 2019.11.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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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르쉐 자동차)
(사진: 포르쉐 자동차)

독일 자동차 회사인 포르쉐가 젊은 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유럽, 중국, 미국에서 온라인 자동차 판매를 시작하거나 시작할 계획이라고 최근 ‘오토모티브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쉐는 독일에선 이미 신차와 중고차 구매가 가능한 디지털 판매 채널을 열었고, 미국에서도 온라인 판매를 개시했다. 미국에 있는 191개 포르쉐 대리점 중 25곳이 현재 온라인 시범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신차와 인증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쉐는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유럽과 중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원하는 자동차를 고른 후 구매 절차를 밟아나가면 된다. 독일에서는 계약과 선택 차종 최종 결정을 독일 내 88개 대리점 중 한 곳에서 끝낼 수 있다.
 
알렉산더 폴리치(Alexander Pollich) 포르쉐 독일 판매총책은 “2025년이 되면 독일에서 포르쉐 자동차의 약 10%를 온라인에서 팔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고객은 원하는 차종을 선택한 후 장바구니에 담아둔 뒤 구매와 리스 중 고를 수 있다. 타던 차량의 판매도 가능하다. 온라인 주문이 끝나면 계약금으로 2,500유로(약 320만 원)을 내야 한다.
 
폴리치 총책은 포르쉐의 온라인 판매가 더 젊고, 디지털에 익숙한 구매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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