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기대되는 제국의 '낙찰가'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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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대되는 제국의 '낙찰가' 역습
  • 아시아타임즈코리아
  • 승인 2019.08.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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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역습’에서 다스 베이더가 쓴 헬멧 (사진: 루카스필름)
‘제국의 역습’에서 다스 베이더가 쓴 헬멧 (사진: 루카스필름)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양한 할리우드 소품들의 경매가 예정된 가운데 '스타워즈' 시리즈인 ‘제국의 역습(The Empire Strikes Back)’에서 악인으로 나왔던 다스 베이더가 썼던 헬멧의 낙찰가가 얼마가 될지에 가장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스 베이더를 연기한 배우 데이비드 프로스(David Prowse)가 썼던 이 헬멧이 50만 달러(약 6억 원) 가까이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역사수집품 경매업체 프로파일스 인 히스토리'(Profiles in History)의 자크 포게밀러는 “카탈로그의 추정 가격은 25만~45만 달러지만, 일단 경매 때까지 낙찰가를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할리우드의 아이콘과 전설들(Icons and Legends of Hollywood)’로 이름 붙여진 이번 경매는 9월 25일부터 이틀 동안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1,000개 가까운 소품이 총 1,000만 달러(약 121억 4,000만 원) 이상에 팔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매에는 할리우드의 황금시대부터 현대 액션 영화와 공상과학 영화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의  여러 상징적인 영화들에 등장했던 소품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1939년에 나왔던 고전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로 출연한 주디 갈랜드(Judy Garland)가 입었던 드레스의 낙찰가도 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리 포터가 썼던 안경도 역시 이번 경매에 나온다. (AFP)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주인공 해리 포터 역을 맡은 배우 다니엘 레드클리프(Danile Radcliffe)가 썼던 안경 (사진: AFP)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주인공 해리 포터 역을 맡은 배우 다니엘 레드클리프(Danile Radcliffe)가 썼던 안경 (사진: AFP)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우후라(Uhura) 역을 맡은 여배우 니셸 니콜스(Nichelle Nichols)가 썼던 페이저건 (사진: AFP)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우후라(Uhura) 역을 맡은 여배우 니셸 니콜스(Nichelle Nichols)가 썼던 페이저건 (사진: AFP)
1939년 작인 ‘오즈의 마법사’에서 주인공 도로시가 입었던 드레스 (사진: AFP)
1939년 작인 ‘오즈의 마법사’에서 주인공 도로시가 입었던 드레스 (사진: AFP)
1950년 작 ‘토마호크로 가는 티켓’에서 마를린 먼로(Marilyn Monroe)가 입었던 의상(좌)과 ‘타이타닉’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운데)와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이 입었던 의상(우). (사진: AFP)
1950년 작 ‘토마호크로 가는 티켓’에서 마를린 먼로(Marilyn Monroe)가 입었던 의상(좌)과 ‘타이타닉’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운데)와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이 입었던 의상(우). (사진: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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