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가 돌아온다...16년 만에 4편 제작
상태바
영화 ‘매트릭스’가 돌아온다...16년 만에 4편 제작
  • DM 찬 기자
  • 승인 2019.08.22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배포자료)
(사진: 배포자료)

"넌 모든 감각이 마비된 채 감옥에서 태어났지이제 두 개의 약이 있다

파란 알약을 먹으면 넌 이상한 나라에 그대로 남게 되고 빨간 알약을 먹으면 꿈에서 깨어나게 되어 진실을 보게 된다.
  
어떤 것을 먹을래?"
  
영화 ‘매트릭스’에서 모비어스가 네오에게 빨간약과 파란약을 주면서 하는 말이다. 그리고 ‘매트릭스’의 팬이라면 머지않아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네오의 선택에 동참해볼 기회를 다시 얻게 될 것 같다. 
  
영화 ‘매트릭스’가 16년 만에 돌아온다. 
  
워너브라더스와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는 금주 ‘매트릭스’ 4편의 제작을 공식 발표하며, 감독과 각본은 시리즈의 전작을 만든 라나 워쇼스키(Lana Wachowski)를 포함해 워쇼스키 자매가 맡는다고 밝혔다. 전작 이후 16년 만이지만 이번에도 주인공 ‘네오’ 역은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맡고, 캐나다 출신 할리우드 배우 캐리 앤 모스(Carrie-Anne Moss)가 '트리니티' 역으로 돌아온다. ‘매트릭스 4’는 2020년 초에 제작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키아누 리브스(우)와 캐리 앤 모스가 ‘매트릭스' 4에 다시 출연한다. (사진: 배포자료)
키아누 리브스(우)와 캐리 앤 모스가 ‘매트릭스' 4에 다시 출연한다. (사진: 배포자료)

다만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모비어스 역은 로렌스 피시번(Laurence Fishburne)(아래 사진)이 아닌, 그보다 더 젊은 배우가 맡을 가능성이 있다. 

(사진: 배포자료)
(사진: 배포자료)

‘매트릭스’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컴퓨터와 인간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총 3편의 시리즈가 제작돼 전 세계적으로 16억 달러(약 1조 9,000억 원)가 넘는 수익을 거뒀다. 
  
현재까지 4편의 구체적인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