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대일로’ 참여 국가들과 유대관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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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대일로’ 참여 국가들과 유대관계 다진다
  • 나딤 수, 코코 기자
  • 승인 2021.01.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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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유럽을 오가는 화물 열차들이 지나는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 칭바이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진:AFP)
중국과 유럽을 오가는 화물 열차들이 지나는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 칭바이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진:AFP)

 

중국 국무원 신문 판공실은 10일(현지시간) ‘신시대의 중국 국제 발전 협력’이라는 제목의 백서를 통해 ‘일대일로’정책에 참여하는 국가들과의 유대관계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머리말과 맺음말을 제외하고 총 8개 부분으로 이루어진 이번 백서는 새로운 시대의 국제 개발 협력에 대한 중국의 견해 및 향후 계획을 명시했다.

백서는 일대일로 정책이 시작된 이후 중국이 관련 국가들의 수요를 반영해 정책 조율, 인프라 연결 강화, 무역 원활화, 자금 융통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하며 다른 국가들과 양질의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계속해서 세계 발전에 기여하고 다른 국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 세계 공중 보건과 안전에 심각한 도전이 된 상황에서 UN의 2030년 목표인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세금 및 수수료 감면

중국 정부는 실물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2020년 들어 2조 5000억 위안 어치의 세금과 수수료를 감면해 주었다고 국가 세무청이 밝혔다.

지난 주말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세무 근로자 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총 292억 위안 어치의 세금에 대한 납부 기한이 연장되며 299만 명의 납세자들이 혜택을 보았다.
 
인플레이션
 
중국의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NBS)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작년 11월 기록한 0.5% 하락에 비해 개선되었다.

식품 물가가 전년 대비 1.2% 오르며 CPI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소식

중국의 인터넷 플랫폼이자 인공지능(AI) 업체인 바이두는 11일(현지시간) 자동차 제조업체인 지리 자동차와 합작해 스마트 카인 ‘바이두 자동차’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두는 인공지능과 자율 주행 기술을, 지리 자동차는 자동차 디자인과 제조에 관한 전문지식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화웨이에서 독립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아너는 새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밝히며 16일부터 새 스마트폰 V40 시리즈에 대한 예약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딤 수, 코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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