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영문 정보 플랫폼 '캐피탈커넥트'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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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영문 정보 플랫폼 '캐피탈커넥트' 공식 출범
  • 아시아타임즈코리아
  • 승인 2020.12.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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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본시장 영문 정보 플랫폼인 캐피탈커넥트(Capital Connect)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캐피탈커넥트는 국내 LP(Limited Partners)와 GP(General Partners), 해외 LP와 GP를 연결해주는 튼튼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로 선보인 정보제공 플랫폼이다. 홍콩에 본사를 둔 세계적 다국어 디지털 뉴스 플랫폼 아시아타임즈(Asia Times) 한국 법인과 국내 최고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 더벨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구상해 왔다. 한국 사모투자펀드 업계에서 오랜 기간 몸담았던 김종훈 전 이큐파트너스 대표를 중심으로 10년 이상 경력의 로이터, 블룸버그, 다우존스 출신 기자들과 더벨이 합심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타깃 고객은 한국 LP로부터 펀딩을 받으려는 해외 GP, 한국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는 해외 투자자들, 국내 GP를 통해 한국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 해외 LP 등이다. 전략적 파트너인 더벨은 해외 LP와 GP의 '니즈'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캐피탈커넥트와 협업할 예정이다.

캐피탈커넥트는 △국내 LP·GP의 동향과 투자 계획 △국내 기업들의 M&A와 투자 정보 △국내 주요 금융시장과 경제 동향 등의 영문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해외 고객들이 국내 자본시장 전반에 걸쳐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질문하면 곧바로 답해주는 질의응답(Inquiry) 코너도 마련했다.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이나 지리적 거리 때문에 구하고 싶어도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요청하면 곧바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또 국내 LP와 GP의 정보를 담은 영문 디렉토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는 이들에 대한 기본 정보와 CEO와 CIO 소개, 기존 해외 투자 실적과 향후 투자 계획 등이 담겨 있다. 국내 투자기관을 해외 LP와 GP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통로가 될 방침이다.

해외 GP가 국내 LP에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해외 업체 국내 프로모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외 GP의 정보와 투자 실적·전략·계획 등을 한글로 정리해 소개해주는 방식이다. 해외 GP 입장에선 국내 LP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을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길이 열리게 되는 셈이다.

이 외에도 한국 자본과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정보가 가득 담긴 인사이트(Insight) 섹션도 마련했다. 저명한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비드 P. 골드만(David P. Goldman)과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출신이자 <배런스> 아시아 편집국장을 지낸 윌리엄 페섹(William Pesek) 등 아시아타임즈의 대표 필진이 글을 기고할 예정이다.

캐피탈커넥트의 홈페이지는 세계적인 마케팅 에이전시인 조시 피 존슨의 컨설팅 하에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와 세계적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인 워드프레스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인 뉴스팩(Newspack)의 해외 일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작했다. 국내 최고 웹사이트 디자이너들도 다수 참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서비스의 주요 타깃은 해외 LP와 GP지만 해외 홍보가 필요한 국내 LP와 GP를 위한 특화 서비스도 마련했다. 국내 회원 전용 서비스에 가입하는 업체들은 △메인페이지 브랜드 이미지(BI) 광고 △회사 영문 홍보 정보와 자료 게재 △영문 뉴스레터 무료 구독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통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상당한 해외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영어 자료 번역이 필요한 국내 업체들은 한영 번역 서비스 이용(유료)도 가능하다. 국내 LP와 GP의 해외 홍보에는 앤드루 새먼(Andrew Salmon) 아시아타임즈 한국 특파원이 참여한다. 앤드루 새먼은 다국적 홍보회사인 버슨앤마스텔러 선임 컨설턴트,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언론홍보 차장, <포브스>, <워싱턴타임스>, <더 타임스> 기자를 지냈다.

정식 출범(홈페이지 주소: https://capitalconnect.kr) 예정일은 내년 1월 1일 경이다. 출범 전 가입한 업체들에게는 구독료의 50%를 할인하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 중이다. 가입 문의는 02-720-0565, cs@capitalconnect.kr 를 통해 가능하다. (더벨 한희연 기자) 

* 캐피탈커넥트는 매주 수, 금 두 차례에 걸쳐 한국 자본시장 관련 정보와 뉴스를 정리한 영문 뉴스레터를 발송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https://mailchi.mp/capitalconnect.kr/newsletter 로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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