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인 잠수정 ‘해두1호’, 마리아나해구 해저 1만 m까지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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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인 잠수정 ‘해두1호’, 마리아나해구 해저 1만 m까지 잠수
  • 데이브 마키추크 기자
  • 승인 2020.06.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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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인잠수정 ‘해두 1호’가 마리아나 해구 수심 1만 907m까지 잠수했다.
중국 무인잠수정 ‘해두 1호’가 마리아나 해구 수심 1만 907m까지 잠수했다.

 

중국 무인잠수정 ‘해두(海斗) 1호’가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수심 1만 907m 지점까지 잠수하며 기록을 세웠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과학원 선양 자동화 연구소 소속 탐사 대원들을 인용해 무인잠수정이 마리아나 해구 챌린저 해연에서 네 차례에 걸쳐 수심 1만 m를 넘어서까지 잠수했다고 보도했다.
 
탐사팀은 지난달 23일 탐사를 위해 출국한 뒤 9일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으로 복귀했다.
 
심해 탐사 중 연구진은 깊이 감지, 기계 손 작동, 음향 감지 및 위치 측정, 고화질 비디오 전송 등을 실험했다. 시료를 채취하고 지질환경의 고화질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해저 천연자원 채굴을 위해 심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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