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21년 외국인에 공모펀드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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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1년 외국인에 공모펀드 허용 검토
  • 아시아타임즈코리아
  • 승인 2019.05.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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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포자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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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오는 2021년부터 외국인이 100% 지분을 보유한 금융사에 공모펀드 운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증권타임스(Securities Times)지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피델리티 샹하이 지점이 올해 부터 공모펀드를 준비해 왔으며 사모펀드 발행을 중단하고 공모펀드 벤더 모집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피델리티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중국은 지난 2017년 외국인이 100% 지분을 보유한 금융사에 사모펀드 운용을 허용했다. 현재 18개 외국 금융사가 사모펀드 사업자 등록을 한 가운데 14개 금융사가 31개 사모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에는 누버거버먼과 풀러턴 펀드매니지먼트가 순수 외국계 금융사 중 처음으로 투자자문업 인가를 받았다.

국제금융센터의 이치훈 중국팀장은 “외국계 금융사에 공모펀드를 허용하면 미국의 통상압력을 피하면서 외국계 기관과의 경쟁을 통해 중국 금융기관의 경쟁력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중국 금융당국이 검토할 만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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