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나와..재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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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나와..재확산 우려
  • 아시아타임즈코리아
  • 승인 2020.05.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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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을 입은 호텔 직원이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방호복을 입은 중국 우한의 한 호텔 직원이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중국 우한에서 이틀 연속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부채질했다.

 

우한 당국은 확산 초기 봉쇄 조치를 취했지만, 이들은 최근 수주 간 코로나19가 통제 하에 있다는 판단에 수업을 재개하고, 도시 간 이동을 허용했다.

 

그러나 지난 10일(현지시간) 당국자들은 중국 우한에서 한 사람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인정했으며, 11일(현지시간)에는 5명이 추가되었다.

 

지역 보건 관계자들은 이번 신규 확진자들이 모두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 노년층이었다.

 

후베이성에서는 11건의 무증상 확진 사례가 나타났다. 중국은 무증상 사례는 별도로 발표하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성급한 규제 완화로 제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제한 조치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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