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BOC 행장 “디지털 위안화 출시 임박…현금 대체도 가능”
상태바
前 BOC 행장 “디지털 위안화 출시 임박…현금 대체도 가능”
  • 아시아타임즈코리아
  • 승인 2020.05.07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 발행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AFP/Fred Dufour)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 발행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AFP/Fred Dufour)

리후이 중국은행(BOC) 전 행장이 디지털 위안화의 출시가 임박했으며 중요한 여건들이 맞아떨어진다면 현금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추진 중인 디지털 위안화는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중국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 위안화와 가상화폐의 영향에 대한 검색 건수도 최근 급증하고 있다.

리 전 행장은 5일 한 라이브스트리밍 방송에 출연해 위챗페이나 알리페이와 달리 디지털 위안화는 어떤 네트워크나 제3의 은행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리 전 행장은 그러면서 이 디지털 위안화가 현금이나 현재의 다른 지불 수단들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4가지 핵심 조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위안화가 대세 화폐 및 주된 지불 수단이 될 수 있느냐는 뛰어난 효율성과 낮은 거래 비용, 상업적 가치를 가진 충분한 경제 규모 그리고 사람들의 수용성 등을 갖추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