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옥스퍼드대 교수 “9월까지 코로나 백신 개발될 가능성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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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옥스퍼드대 교수 “9월까지 코로나 백신 개발될 가능성 80%”
  • 데이브 마키추크 기자
  • 승인 2020.04.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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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의학 연구팀이 오는 가을까지 코로나 백신이 개발될 가능성에 80% 확신한다고 밝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의학 연구팀이 오는 가을까지 코로나 백신이 개발될 가능성에 80% 확신한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20개국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가 오는 9월까지 백신 개발이 완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영국 메트로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학의 백신 전문 교수인 사라 길버트는 자신의 팀이 개발 중인 백신이 성공할 것에 80% 확신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2 안에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실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버트 교수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는 같은 유형의 백신과 관련해 이미 이루어진 다른 결과들을 바탕으로 이번 백신이 작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말했다.

그녀는 그러면서 단순한 예감이 아니다. 우리가 매주 많은 자료들을 갖게 되면서 나는 80%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나의 개인적인 견해다라고 밝혔다.

9월까지 백신이 준비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다만 이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될 경우 가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행콕 영국 보건부 장관은 영국 정부는 백신이 대중에게 제공될 경우에 대비해 이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카이 뉴스에 나는 옥스퍼드 대학 프로젝트의 모든 것에 관여하고 있고 이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면서 같은 희망을 보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특히 신문 1면에 실릴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영국에서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7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사망자는 9천 명에 이른다. (데이브 마키추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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