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트코인의 황소장세는 벌써 끝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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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트코인의 황소장세는 벌써 끝난 걸까?
  • 아시아타임즈코리아
  • 승인 2020.02.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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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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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26일 2월 저점인 8,700달러 부근까지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28일 오후 현재는 낙폭을 다소 만회하면서 8,80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비트코인 거래소인 비트멕스(BitMEX) 트레이더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날 하루에만 이곳에서 총 1억 5,700만 달러 규모의 롱포지션 청산(손절)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처럼 큰 규모의 청산이 일어났던 건 지난달 20일이다. 1월 19일이 끝날 무렵 비트코인 가격은 단 몇 분 만에 400달러 이상아 빠졌고, 갑자기 1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손바뀜이 일어났다.
 
연초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자 많은 전문가들은 낙관적 전망을 쏟아냈다. 가격이 상승하면서 2019년 여름 이후 사라졌던 낙관론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보다 최근 들어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론이 다시 흔들리는 것 같다. 비트코인은 약 10,400달러 부근에서 연고점을 찍은 후 지난 2주 동안 뚜렷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또 26일 달러 기준 역대 5번째로 큰 폭의 시간당 가격 하락을 경험했다. 불과 60분도 안 되는 시간 동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1,000달러가 사라진 것이다. 이런 면에서 이날은 기존 하향 추세가 좀 더 확실해졌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이날 하루 동안에만 시가총액이 100억 달러 이상 쪼그라들었다. (Asia Times 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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