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낙관론자 맥스 카이저, “비트코인 40만 달러까지 오른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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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낙관론자 맥스 카이저, “비트코인 40만 달러까지 오른다” 주장
  • 폴 무이르 기자
  • 승인 2020.02.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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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맥스 카이저(좌)가 ‘인포워즈’ 진행자인 알렉스 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전설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맥스 카이저(좌)가 ‘인포워즈’ 진행자인 알렉스 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40만 달러(약 4억 7,000만 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가 이처럼 비트코인 목표 가격을 상향 조정한 건 2012년 이후 처음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7일 논란이 많은 프로인 ‘인포워즈’(Infowars)에 출연한 카이저는 진행자인 알렉스 존스(Alex Jones)에게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자신의 원래 예측은 “너무 보수적이 됐다”라고 주장했다. 카이저는 비트코인 가치가 1달러에 불과했을 때부터 비트코인 매수를 권해왔던 인물이다.
 
카이저는 “비트코인에 대한 목표가를 공식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나는 비트코인이 1달러였을 때부터 가격을 예측해왔다. 그때 나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오를 거라고 말했는데, 이제 8년 만에 처음으로 비트코인 공식 목표가를 40만 달러로 올린다”라고 말했다.
 
카이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금융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단기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현재 레벨에서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 비트코인이 1만 달러건 9,300달러건 간에 100달러였을 때만큼 매력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카이저는 비트코인이 언제 40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보는지 구체적인 시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그의 전망은 유명 비트코인 지지자들의 전망보다 훨씬 더 낙관적인 편이다.
 
벤처 자본가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는 적어도 2024년이 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25만 달러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2021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를 넘지 못한다면 자신의 성기를 먹어 삼키겠다고 약속해서 논란에 휩싸였던 존 맥아피(ohn McAfee)는 이후 자신의 약속을 철회했다.
 
비트코인 지갑인 발렛(Balllet)의 최고경영자(CEO)인 바비 리(Bobby Lee)는 비트코인이 2028년에 50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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