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피트니스 시장에서 애플,당하 패배 단결

최근 LG전자와 SM엔터테인먼트가 런칭한 공동 프로젝트인 피트니스 캔디는 재택 운동 시장에서 애플과 펠로톤을 제치고 향후 전 세계에 홈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심우택 휘트니스캔디 대표는 이날 합작사 설립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LG 기기와 SM 콘텐츠를 접목하면 이들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pple Fitness+는 운동 중심의 사용자를 목표로 하지만 우리는 엔터테인먼트 가치와 콘텐츠 면에서 차별화됩니다.”

철인3종경기 출신이기도 했던 김비오 전무는 “애플 휘트니스+의 현지화 미흡으로 미국 회사의 서비스를 국제적으로 늘리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심씨는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인기와 LG의 국제 네트워크가 피트니스 캔디의 서비스가 다른 나라의 사용자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진에 따르면 Fitness Candy는 9월에 이곳에서 앱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애플 피트니스+의 9.99달러보다 높은 20,000원에서 30,000원 ​​정도의 서비스에 대한 월 구독료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심씨는 “가입자들에게 스마트밴드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우리는 서비스의 클래스와 각각의 가격을 다양화할 것입니다.”

김 대표는 2025년까지 사용자 100만 명을 유치하고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회사의 계획을 밝혔다.

전무는 “내년까지 이용자 5만명 유치,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분 51%를 보유한 LG전자는 스마트밴드, 인공지능 기반 카메라 등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기기를 생산한다. 이 기술 회사는 또한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하여 피트니스 앱의 운영을 도울 것입니다.

나머지 49%의 지분을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는 K팝 스타와 운동선수와 함께 피트니스 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한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과 협업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휘트니스캔디는 지금까지 없었던 홈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운동’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